다크사이드 사용하다가 디자이너스킨 미스디자이너 구매하고 유지용으로 디비어슬리블랙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품절이라 기다리다가 신상인 어도러블리 블랙 구매했어요
이것도 한번 품절되는 바람에 재입고후에 구매했네요
완전 체리향!! 상큼해요 보습로션도 아니고 이런향의 태닝로션은 처음이라는
다크사이드랑 디비어슬리블랙과는 완전 다른 계열의 향이더라구요
약간의 밀림은 있었고 가볍고 촉촉해요
1회에는 단독 사용하고 2회에는 미스디자이너랑 믹스, 3회에는 미스디자이너랑 제이와우 매드핫까지 믹스해서 사용했어요
부스터까지 사용하고 나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주정도 쉬었더니 색이 연하네요
태닝로션을 요리할줄 아는 태닝매니아세요!!
태닝컬러 잘 유지하고 계신것 같은걸요. 늘 잊지않고 포토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