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사이드랑 롹컬쳐 사용하다가 거의 다 써가서 다크사이드, 디비어슬리블랙 구매할까 하다가 새로운거 써보려고 브론즈 엘리먼츠 구매했다가 사장님께서 유지되는 정도만 될거라고 하신게 걸려서 결국엔 추천해주신 미스디자이너로 구매하고 스크럽 하고 지금 3회 썼는데 처음엔 미스디자이너만 두번째는 미스디자이너, 부스터 믹스해서 사용 세번째는 프라이머, 미스디자이너 사용했는데 3회하고 나니까 컬러 올라온게 눈에 보여요
브론저가 높다 보니 로션 컬러가 진해서 바르고 나서 손바닥 보면 갈색이에요 ㅋㅋㅋ
고가의 로션을 겨울에 써서 아깝다는 생각이...
그래서 저렴한걸 사서 유지용으로 쓰다가 봄, 여름에 미스디자이너를 쓸까 싶기도 하네요
다른 로션들보다는 유분기가 적어서 보송한편이고 밀려요
다크사이드랑 롹컬쳐도 밀리긴 했지만요
향은 새콤달콤한듯해요 설탕 단내 같기도 하고 아무튼 달달해서 그런지 태닝하고나서 그 특유의 쾌쾌한? 냄새 안나서 좋네요
쾌쾌한 냄새 때문에 누구 만나러 가면 신경쓰였는데 이건 그런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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