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태닝을 하시면 태닝샵에서 로션을 구매하셔서 사용하실겁니다...

하지만 저는 태닝을 오래 해왔고, 태닝로션의 가격이 국내에서 판매될시 엄청난 거품가격이란걸 미국에 가서 직접 확인하고 알게되었습니다.

올해 중순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여자친구와 보라카이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겨울이라 색이좀 빠져서

원래 쓰던 로션은 일루시브 혹은 디자이너스킨 미스디자이너 사용했었습니다. (두가지 모두 발림,발색,향 3가지 모두 끝내주고 최근나온 스타덤은 넘사벽 입니다.)

미국에 갔을때 오스트레일리안 골드 디비어슬릭 블랙을 사용 많이 하길래 사용해보고 싶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구매 하는김에 오스트레일리안 골드 햄프네이션 워터멜론 레몬에이드 바디로션 같이 구매 했구요...

워낙에 사장님께서 서비스 & 적립 , 친절함, 을 겸비해주셔서 죄송스럽지만 사은품으로 오스트레일리안골드 퓨어히트 부스터 일회용 으로 가능한지 여쭤보았는데

츤데레 처럼 택배를 배송 해주셨는데.....

사진 첨부한것처럼 꼼꼼하게 배송 해주셨고 다른 사은품으로 핑크 코로나 ( 태닝시 진정효과 썬번증상 완화에 좋다는 쿨링젤을 사은품으로!!) 주셨어요...

그리고 배송은 제가 어제 오후 5시에 주문 했는데 24시간도 안되서 배송이 왔습니다... 진짜 총알 배송... 저번에도 엄청빨리와서 놀랬는데 이번에도역시....

사장님의 클라스는 대단하신듯 합니다.

사진은 오늘 태닝 다시 하기전 찍은 사진이에요... 볼품없는 몸이지만 태닝을 하면 2배는 좋아지는 효과가 있기에!!

좋은 로션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나중에 태닝후 다시한번 후기 작성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