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태닝 시즌마다 로션 구매는 요기! 플러스미에서 디자이너스킨 신상품을 사용 합니다~

올해는 어스트럭 65x를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요,

1. 컬러감 -> 상급자 분들한테 무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로션 안에 작은 알갱이? 같은게 들어있는데 요건 손으로 잘~ 고르게 펴바르면 됩니다!!

저도 처음엔 이거 잘못된건가 싶었는데 정상이더라구요^^;

태닝 진행 하시다가 더이상 컬러 안올라 오실때는 어스트럭 + 부스터 믹스후 사용해주시면 흑인되버립니다^^

2.향 -> 저는 개인적으로 디자이너스킨 제품만 사용해봤기에 향은 나쁘다는 제품은 써본적이 없는것같습니다^^ 이제품또한 향도 굉장히 달달했어요

3.발림성 -> 발림성은 매우 잘 발리고, 매트한 느낌이 있습니다. 다만 태닝후 어떤 회사의 로션이든 묻어나오는건 동일하니 흰옷은 자제해주세요!

매년마다 애용중이고 구매시마다 사은품도 빵빵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사실 구매해서 사용한지 조금 되었는데 

야외태닝 오일을 추가로 구매하러 왔다가 이제서야 후기를 남겨드려요!

바디키세스랑 핑크코로나는 추가로 구매한 제품이에요 태닝도 중요하지만 태닝만큼 중요한게 보습입니다!!

믹스 조합으로 사용하셔도 좋고, 일반 로션으로 사용해도 굉장히 좋습니다 보습력은정말..최고에요!!

안써보신분들이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