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제가 태닝 시즌 들어가는 4월부터는 무조건 쓰는 제품이에요.

향기면 향기 컬러면 컬러 정말 최고랍니다.

일단 향기를 먼저 추천하구 싶은데, 태닝후 향기 정말 지속성이 길어요.

절대 강하지 않은 향이고, 은은하게 뭐라 설명을 못하겠는데 정말 독특한 매력있는 향기에요.

컬러감은 오스트레일리안 골드 최상위 로션인 만큼 최고에요.

그만큼 색 금방 올라오구요. 촉촉하고 약간 묽은 로션 타입이라 발림성 당연히 좋구요. 태닝 후 보습력도 최고!

용기도 펌프형 용기라 사용시 정말 편하구요.

정말 장점밖에 없는 로션이에요.

하지만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다만 용량(400ml도 아닌 200ml)대비 넘나 비싸다는 것....

그래서 좋은 기계에서 태닝할 때나 중요한 약속?ㅋㅋㅋㅋㅋㅋ이 있을 때 특별히 아껴 사용하는 제품이랍니다.

하지만 그만큼 최고에요. 일단 젤 첨 사용했을 때 향기에 반했어요. 향이 다시한번 말하지만 로션중 최고구요.

제가 디자이너 스킨 일루시브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제품중 하나랍니당.

(일루시브&슈페리어 이 두가지는 향+보습+컬러 삼박자 최고. 흠잡을데가 없어요)

제 인생로션 일루시브-슈페리어 이 두가지면 여름 시커먼스 문제없어용 ♡♥